블루투스 솔루션 전문기업인 BT네트웍스(대표 이준협 http://www.btnetworks.co.kr)는 국내 최초로 8비트 프로세서를 이용한 ‘임베디드 시리얼 블루투스 어댑터사진’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데이터 처리용 프로세서를 종래의 값비싼 32비트 제품 대신 저가의 8비트 프로세서를 이용해 기존 부품들보다 50% 저렴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변기기를 최대 7개까지 다중연결해 홈네트워킹 제품이나 산업기기의 원격제어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이 회사의 백동철 상무는 “앞으로 블루투스 개발은 누가 더 손쉽고 싸게 제품에 적용시킬 수 있는가 하는 실용화에 모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임베디드 블루투스 기술을 기반으로 휴대폰용 후속 제품을 개발중이며 다중접속기반의 영상-음성전송이나 의료기기의 원격제어와 관련된 제품들도 개발할 계획이다.
BT네트웍스는 코스닥 등록사인 삼성광전의 연구개발(R&D) 전문 자회사로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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