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비자들의 경기전망이 크게 어두워진 것으로 조사됐다.
마스타카드인터내셔날은 최근 아태지역 소비자신뢰도(마스타인덱스)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국내 지수가 지난해말에 비해 절반 이하로 추락한 39.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마스타인덱스는 고용·경제·고정수입·주식시장·삶의질 등 5가지 항목에 걸쳐 향후 6개월간 소비자들의 경기신뢰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50을 기준으로 이보다 높으면 긍정적이고 낮으면 부정적인 의미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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