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이 생체인증 서비스 사업에 진출한다.
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은 ‘바이오플렉스(bioplex)’라는 브랜드로 생체인증을 통한 제품 및 서비스 사업을 출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대정보기술이 주력인 SI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수익성 및 미래 성장엔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첫 번째 신규사업 모델이다. 현대정보기술은 그간 특허를 받은 15건의 생체인증시스템 원천기술을 비롯해 경찰청과 이집트 내무부의 지문인식시스템 구축실적을 바탕으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착수, 지난해 2월부터 1년여에 걸쳐 별도의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사업준비를 해왔다.
앞으로 현대정보기술은 ‘바이오플렉스’ 사업에 대한 모토를 ‘보다 쉽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로 정하고 생체인증 모바일 콘텐츠를 통해 게임·엔터테인먼트·금융결제 등 온라인 서비스 사업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기로 했다.
김선배 사장은 “바이오플렉스를 국내외를 대표하는 생체인증 브랜드로 육성해 시장선점은 물론 생활서비스 영역을 포괄하는 생체인증 토털서비스 실현으로 일반대중과의 친밀도를 높여 새로운 SI기업으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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