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와 (주)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태블릿PC 보급 확대를 위해 오피니언 리더를 중심으로 체험평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사는 지난달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정계·산업계·학계 등 60여명에게 HP의 컴팩 태블릿PC TC1000과 광저장장치 등의 부가 옵션을 제공하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설문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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