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박재하)는 13일 국내 고유의 업무용 주파수인 222㎒ 대역을 지원하는 차량용 무전기(모델명 GM950i)를 새로 선보이고 국내 간이무전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 제품은 차량용 무전기는 물론 이동식 간이무선국으로 활용이 가능해 휴대형 무전기와 원활한 통화가 가능하다. 통화거리를 연장해 통화범위도 확대한다. 64채널을 지원하고 6개의 프로그램 기능 버튼을 장착했다.
모토로라코리아 유병문 전무는 “비즈니스 환경이 역동적으로 변화함에 따라 즉각적이고 유연한 차량통신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신제품은 차량 운용의 효율성은 물론 개인의 안전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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