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ITS(대표 이유봉 http://www.traffic-its.co.kr)는 미국 에이치테크날리지와 24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DVR는 미국시장을 겨냥, 디자인과 가격에 초점을 맞춘 전략적 제품으로 4·8·16채널 등 3가지 모델이다. 이 제품은 금융권 및 산업용 보안장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트래픽ITS는 지난해부터 시장별 세분화 분석을 통한 전략적 DVR제품으로 지능형 교통시스템용 DVR 제품을 개발해왔다.
이유봉 트래픽ITS 사장은 “미국은 9·11테러 이후 보안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러한 미국 시장의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해 보안시장 진입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매출발생을 위해 유통채널 다양화, 애프터서비스 체제 강화, 글로벌 운영시스템 구축 등 중장기목표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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