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업체인 삼신인포텔(대표 김이국 http://www.samsininfotel.co.kr)은 컴퓨터통신통합(CTI) 미들웨어 전문업체인 나인정보기술을 흡수, 합병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신인포텔은 최근 금융기관들의 콜센터 구축 의뢰가 늘고 있어 CTI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나인정보기술을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김이국 사장은 “대형 SI회사와 연계한 콜센터 프로젝트 수주 경험을 토대로 관공서·700 ARS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CTI사업부를 강화해 올해 300억원의 매출을 이뤄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경혁 전 나인정보기술 사장은 삼신엔포텔에서 CTI사업부 총괄 상무이사 겸 기술연구소장직을 맞게 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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