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12일 기술표준원 강당에서 삼인의 공기압용 방향제어 밸브 등 신뢰성이 입증된 국산 핵심 부품·소재 15개 품목 18개 업체에 대해 신뢰성인증서를 수여했다.
신뢰성인증사업은 국산 신개발 부품·소재에 대한 미래의 품질을 정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이다.
산자부는 오는 2005년까지 핵심 부품·소재 250개 품목에 대해 단계적으로 신뢰성을 인증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총 3200억원을 투입, 국제 수준의 신뢰성 평가장비 및 기술인프라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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