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대표 허노중 http://www.koscom.co.kr)은 12일 안양 백업센터에 씨티은행(지점장 사쟈드라즈비 http://www.citibank.co.kr)의 증권관련 업무를 대상으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했다.
대상업무는 증권전산의 통합증권업무 정보시스템서비스인 베이스21을 활용하는 수익증권, 뮤추얼펀드, 해외 뮤추얼펀드 등으로 재해발생시 24시간 이내에 백업시스템으로 업무가 전환된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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