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는 올해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변동 70의 11번지 1154㎡ 부지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벤처빌딩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4월 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서구 의회에 건의하고 입주기업 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인력 및 정보, 기술공유, 운영관리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할 계획이다.
벤처빌딩에는 총 7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중소기업지원센터와 금융기관, 벤처기업 입주공간, 벤처기업 성과물 상설전시장,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벤처 전용 빌딩 건립을 계획하게 됐다”며 “올해 착공에 이어 내년에 건물이 완공되면 본격적으로 벤처 육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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