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문채널 대교방송은 중국의 영상물 유통·배급사인 화합전파구분유한공사에 자체제작 프로그램인 ‘뉴키즈잉글리쉬’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은 대교방송의 ‘뉴키즈잉글리쉬’에 대해 화합전파구분유한공사가 중국과 홍콩에서 VCD와 DVD 복제 판매할 수 있는 비디오 판권 계약으로 기간은 5년이다.
영어교육 프로그램 ‘뉴키즈잉글리쉬’는 10분짜리 총 26편으로 98년 제작됐다. 애니메이션과 인형극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어린이 생활영어 프로그램으로 현재 대교방송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전 1시 50에는 한글로, 목∼토요일 오전 1시 50에는 영어로 각각 방송하고 있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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