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회장 윤석금)은 현재 추진중인 쌍용화재 인수과정에서 웅진코웨이의 지분참여를 완전히 철회한다고 11일 밝혔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윤석금 회장이 소액주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웅진코웨이의 지분참여를 철회하게 됐다”며 “대신 윤석금 회장 개인의 지분참여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웅진그룹은 앞서 지난 4일 아이비씨엔아이와 쌍용화재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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