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윤)는 데이콤의 메트로이더넷서비스용 장비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스코는 데이콤에 ‘시스코 카탈리스트 2950T’ 2000여대를 공급하게 됐다.
시스코는 데이콤이 기본 성능 및 기능지원 여부, 트래픽 유형에 따른 성능, 안정성 등 세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한 장비성능테스트(BMT)에서 안정된 결과를 도출해 장비 공급권을 따냈다.
시스코 NSP(Network Service Provider)사업부의 반중근 상무는 “시스코는 지난해부터 KT, 온세통신, 하나로통신 등 국내 전 주요 통신사업자에 메트로이더넷솔루션을 공급해왔다”며 “이번 데이콤 공급권 획득으로 인해 메트로이더넷 시장에서 더욱 입지를 강화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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