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스위치 전문기업인 맥데이터코리아(대표 정남현)는 스토리지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SAN 네비게이터 3.5 버전’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3.0 버전에서 업그레이드된 이 제품은 보안기능이 강화됐으며, 파이버 채널 SAN과 함께 사용되는 FC-IP 및 iSCSI 라우터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술이 적용됐다.
또 자산관리와 비즈니스 레벨 검토 기능이 보다 향상됐으며, 복잡한 멀티벤더 및 중요한 스토리지 네트워크 유지와 관련된 자산·비용·데이터 접근 및 위험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이밖에 맥데이터가 보유한 특허인 ‘템플릿 레지스터’ 기술을 이용한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정밀검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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