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가 양대 웹서비스 솔루션 기술인 IBM의 ‘웹스피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을 모두 확보하고 본격적인 웹서비스 사업에 나선다.
삼성SDS는 11일 분당 하이테크센터에 IBM의 J2EE(Java 2 Enterprise Edition)를 기반으로 하는 ‘삼성SDS 웹서비스 센터 온 웹스피어(와우센터)’를 오픈했다.
삼성SDS는 이번 ‘와우센터’ 개소로 IBM, MS의 웹서비스 기반기술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로 인해 보다 안정적인 웹서비스 비즈니스 전개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삼성SDS는 앞서 지난해 10월 분당 하이테크센터에 닷넷센터를 오픈했다.
한편 삼성SDS는 웹서비스 솔루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범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웹서비스 기술을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웹서비스 키트를 체계화해 프로젝트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웹서비스 키트는 웹서비스 엔터프라이즈 템플릿(WSET), 웹서비스 개발 아키텍처(WSDA), 삼성 비지니스 인티그레이션 프레임워크(SBIF)로 구성된다.
웹서비스는 단일 또는 다수 업체간 각 컴퓨터시스템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인터넷으로 결합시키는 기술로 이를 통해 모든 비즈니스를 가능케 하는 활동을 말한다. 예컨대 PC·PDA·휴대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웹서비스는 인터넷상에서 거래업체의 이질적인 운영시스템, 프로그램 언어 등으로 인한 호환상의 문제점 등을 극복하게 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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