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대표 남민우)가 윤주봉 전 LG전자 기간통신사업부장을 영업총괄사장으로 영입한다.
다산네트웍스는 국내 통신시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지닌 윤주봉 영업총괄사장의 영입으로 국내 영업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주봉 사장은 기존 남민우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다산네트웍스의 국내 영업을 이끌게 된다.
윤주봉 신임 영업총괄사장은 다음달부터 다산네트웍스에 정식출근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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