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http://www.lge.com)는 20.1인치(모델명 L2010P)와 15대 9의 화면비율을 채택한 와이드 30인치(모델명 L3000A) 등 대형 LCD모니터 두 개 모델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신호왜곡을 최소화하는 디지털비디오인터페이스(DVI)를 채택했으며 낮·밤, 사진, 영화, 텍스트 등 사용자의 작업환경에 따라 휘도와 색온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라이트뷰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사용자 편의성, 화질개선 기준이 추가되고 유해물질 함유 및 난연제 사용불가 등 환경모델 기준이 대폭 강화된 TCO 03인증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획득했다. 해상도는 1600×1200이며 가격은 250만원대다.
LCD L3000A는 모니터용으로는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며 와이드 방식이어서 DVD나 디지털 방송을 감상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또 DVD로 영화를 감상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PIP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500만원대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피벗 기능을 이용해 세로화면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LG전자 대형 LCD모니터 L20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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