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를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이 지역 벤처기업들이 국회의원 및 대학교수 등과 손잡고 본격적인 특구 유치에 나선다.
대덕밸리벤처연합회는 대전시와 김원웅 국회의원, 대학교수, 벤처업계 관계자 등과 공동으로 오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소의회의실에서 열리는 ‘동북아 R&D 허브 구축 토론회’에 참석,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특구지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대덕밸리의 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원웅 의원은 기조연설을 통해 ‘대덕밸리의 연구개발특구로서의 의미와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 반영을 촉구할 예정이다.
백종태 대덕밸리벤처연합회장은 “대덕밸리의 연구개발특구 지정은 지역 논리가 아닌 국가 전체의 효율적 자원 투자와 연계해서 결정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이미 연구개발 인프라가 구축된 대덕밸리의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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