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업체 엔라인시스템(대표 김월영 http://www.n-line.co.kr)은 최근 포맨비즈(대표 박광택)와 공동으로 공인인증서 저장장치인 USB 토큰을 이용할 수 있는 금융자동화기기(ATM)를 출시했다.
이 ATM솔루션은 기존 ATM에 엔라인시스템이 개발한 USB 방식의 공인인증서 저장장치를 연결할 수 있는 USB 포터를 은행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공인인증서가 내장된 USB 토큰을 고객이 직접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카드복제 또는 비밀번호 누출로 인한 금융거래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월영 사장은 USB 토큰은 외부접근 및 공인인증서 삭제가 가능한 기존 제품에 비해 은행 서버에서만 접근이 가능해 보안성이 뛰어나다며 USB 토큰을 활용한 ATM도 은행들이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 기존 ATM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고 말했다.
엔라인시스템과 포맨비즈는 이번에 공동 개발한 제품을 기반으로 앞으로 모바일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보안솔루션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문의 (02)452-8919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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