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전산(대표 허노중 http://www.koscom.co.kr)은 상호저축은행중앙회와 금융ISAC(정보공유분석센터) 서비스 이용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증권전산은 이번 계약을 통해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보호대책 수립 △보안정책 및 지침가이드를 비롯한 관련정보의 제공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증권전산은 이번 계약으로 사이버테러나 해킹 등 전자금융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전체 증권업계를 대상으로 올해안에 증권전산 금융ISAC의 조기 회원가입 및 서비스 계약체결을 추진중이다.
증권전산측은 “향후 금융권에 적합한 방법론을 통해 최적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를 제공하고 맞춤형 보안정보를 통한 신속한 대응과 외부 ISAC과의 정보교류 등을 통해 금융기관의 상호 서비스 연계를 효율적이고 글로벌한 보안서비스로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둘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은 지난주 13개 정보보호컨설팅 전문업체들이 금융ISAC의 업무영역 확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직후 체결된 것이어서 이로 인해 양측의 갈등이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4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8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
9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10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