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드랩(대표 김종원 http://www.bmelab.com)은 DNA칩업계 최초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DNA칩 기술에 대해 ‘신기술(NT)’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NT를 획득한 HPV DNA칩 기술은 마이크로어레이를 이용해 HPV의 감염 여부 및 감염된 HPV의 종류를 판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기술은 이미 국내 12개 병원 및 임상센터에서 연구용으로 자궁경부암 검사에 사용되고 있다. 또 프랑스·독일·스웨덴·스페인·포르투갈 등의 병원과 공동으로 임상실험을 진행 중이다.
NT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이나 상품에 대해 산업자원부 산하 기술표준원에서 부여하는 신기술 인증이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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