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로또열풍으로 들뜬 가운데 온라인게임업체 위즈게이트(대표 손승철)가 로또복권을 모방한 ‘고또복권’을 개발, 서비스한다.
위즈게이트는 자사 게임포털사이트 엠게임(http://www.mgame.com)에서 고스톱을 이용하는 모든 회원에게 당첨시 경품과 게임머니 등 총 5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지는 고또복권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권은 고스톱 게임 접속시 주어지며 20판 이상 고스톱을 즐기면 한 장이 더 제공된다.
고또복권은 4단위 또는 5단위로 이루어진 복권번호 중 숫자 하나만 맞아도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당첨확률을 높인 것이 특징.
위즈게이트 관계자는 “서비스에 대한 공지사항이 나간 뒤 게이머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고또복권 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한달간 실시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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