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장비업체 KNC(대표 이용석)는 미국 초고속인터넷장비업체인 NLT(NetLinc Technologies)와 MSAP(Multi-Service Access Platform) 장비인 ‘마이다스-링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KNC는 마이다스-링크 시스템을 앞으로 3년간 NLT에 공급하게 됐다.
마이다스-링크는 기존 전화선 하나로 최대 24개의 음성전화서비스와 초고속데이터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비다.
KNC가 NTL에 공급하는 마이다스-링크는 NTL의 모회사인 블론더텅과 브로드스타텔레콤을 통해 북남미 지역에 공급될 예정이다.
KNC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올해에만 7만5000포트, 60억원 규모의 장비를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2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3
과기정통부 주도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실행형 협력체계 전환
-
4
LG CNS, 양자컴퓨팅 성과 첫 공개…“시장 선점 나선다”
-
5
[뉴스줌인] 오라클 가격 인상, 국내 엔터프라이즈 시장 파장은
-
6
아마존, AI칩 '트레이니엄' 외부 판매 추진…“엔비디아에 도전장”
-
7
구글, 제미나이 탑재 AI 스피커 25일 출시
-
8
오픈AI, 챗GPT 광고 노출 시작…무료·Go 요금제 대상
-
9
엔에프디코리아 “충남 당진에 300MW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
-
10
천안시, 아산과 초광역 협력…6109억 규모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유치 확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