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연구기관 중진 연구원들의 모임인 출연연 연구발전협의회 연합회는 최근 유성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제5대 회장에 이규호 현 회장(51·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재선출했다고 5일 밝혔다.
출연연 연구발전협의회 연합회는 출연연의 연구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결성된 중진 연구원들의 모임으로 현재 8개 출연연에 1700여명의 연구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재선출된 이 회장은 “연구현장의 목소리가 새 정부의 과학기술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연합회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위원회, 제도개선위원회, 홍보위원회, 연금제도연구위원회 등 4개 위원회를 신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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