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중 대전시 전역에서 과속 및 속도위반 등 교통단속시스템이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대전시는 최근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운영이 정상화됨에 따라 이달중 경찰청에 관련 기기 운용권을 넘겨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기기작동 및 시험운영 등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부터 단속시스템을 가동하게 된다.
단속시스템은 크게 속도위반 및 신호위반으로 나뉘어 있으며 속도위반 적발 카메라와 신호위반 카메라가 각각 23개소, 7개소에 설치돼 운영된다.
시는 또 이달 초부터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중인 계룡로와 계백로, 동서로, 가장로 등에 설치된 버스전용차로 단속카메라를 종전 7개소에서 7개소를 추가,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미 단속카메라 전방에 안내 표지판 제작을 마쳤으며 경찰청과의 협의가 끝나는대로 ITS 주요 시스템의 하나인 단속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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