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단장 홍대일)는 성장벤처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제2벤처센터 건물로 인근 행남자기 빌딩을 매입하기로 하고 오는 10일 이사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대구테크노파크는 그동안 제2벤처센터 건물로 옛 대구KBS와 행남자기 등 2∼3개 건물을 검토해왔으나 지상 5층 건물인 행남자기가 입주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공간확보 및 주차환경, 교통 등에서 유리하다고 판단하고, 매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대구테크노파크는 제2벤처센터에 대해 입주공간을 위한 리모델링과 정보센터구축, 옥탑광고 유치 등 종합적인 운영계획을 짜고 있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제2벤처센터 매입을 위해 지난해 50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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