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솔루션 업체인 지모컴(대표 김병국 http://www.zimocom.co.kr)은 1·25 인터넷대란의 주범인 웜바이러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솔루션(모델명 RTF-WPS)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침입탐지시스템과 연동해 컴퓨터로 들어오는 각종 데이터의 분석속도를 높이고 데이터 분석을 하다가 웜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이를 즉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김병국 지모컴 사장은 “보통 기가비트급 보안솔루션이라 하더라도 제 속도를 내기 힘든 상황인데 이 솔루션을 함께 사용하면 1.4기가비트 정도의 빠른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며 “통신사업자, 금융기관, 포털사이트 등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시장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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