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유통전문업체인 앱솔루트코리아(대표 이태화 http://abko.co.kr)는 올해 사업분야를 주기판, TV 수신카드 등으로 확대하는 등 공격경영에 나설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대만 리드텍사와 국내 독점 공급원 계약을 맺고 급성장한 앱솔루트코리아는 2002년 4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100% 성장한 8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동안 그래픽카드 유통 중심에서 탈피, 지난해말부터 휴대형 저장장치와 주기판 시장에 진출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USB 인터페이스 기반의 TV 수신카드를 출시하는 등 사업분야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워크스테이션용 고급 그래픽카드 시장공략을 위해 최근 기업 중심의 영업망을 새롭게 확충하는 등 비교적 수익성이 뛰어난 고가 PC부품 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의 이태화 사장은 “지난해 4월부터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각종 기획상품을 개발하는 등 자체 브랜드 상품개발에도 적극 나선 것이 주효해 최근 유통업체로는 드물게 기술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인증까지 받았다”며 “올해는 광고 마케팅 등을 적극 강화해 앱솔루트 브랜드 인지도를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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