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력선통신 단체 에코넷 회원 4개사 8명이 한국을 방문, 양국의 PLC 관련단체간 정보공유 및 PLC 표준화를 위한 의견교환 등에 나선다.
한국PLC포럼(회장 김요희)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동안 히타치, JEMA(Japan Electric Manufacturers Association), 도시바, 마쓰시타 등의 PLC 관련 엔지니어들이 방한해 각종 정보를 교환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에코넷 회원사 관계자들은 12일 한국PLC포럼을 방문, PLC 기술관련 에코넷의 국제표준화 활동현황 등을 소개하고 모뎀 전문업체인 젤라인도 방문할 예정이다. 13일에는 대표적인 전력선통신 기반 홈네트워킹시스템 구축사례인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를 돌아보고 한국의 구축상황을 파악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넷은 마쓰시타·도시바 등이 주도하는 일본내 PLC 표준화 단체로 약 104개의 회원사들이 PLC표준화, 기술개발 정보 교환, PLC전시회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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