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MIT(대표 김창수 http://www.exilim.co.kr)는 문자나 그림을 이용해 CD 표면 타이틀을 직접 인쇄할 수 있는 ‘CD-R 타이틀 프린터(모델명 CW-50)’를 오는 3월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PC의 폰트를 사용해 음악 및 영화 이미지를 기록한 CD-R의 표면에 타이틀을 직접 새겨넣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USB를 이용해 PC 환경에서 키보드로 문자입력이 가능하고 CD 텍스트의 문자 데이터 및 윈도 미디어플레이어의 곡명 리스트와 폴더명, 파일명도 인쇄할 수 있다.
부속 소프트에는 음악용, 데이터 보존용, 영상 데이터용 등 3종류의 형식이 수록돼 있고 52종류의 기본 내용을 내장하고 있다.
소윤석 이사는 “현재 모든 PC나 노트북PC에 CD-R가 기본 사양으로 채택돼 있고 CD-R 디스크의 경우 매월 전국에서 1000만장 이상이 판매되고 있어 이 제품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며 “특히 원하는 데이터를 장기보관하려는 사용자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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