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키기반구조(PKI) 업체인 소프트포럼(대표 권순도·안창준 http://www.softforum.com)은 기업은행에 통합인증권한관리(EAM) 솔루션인 ‘세이프사인온(SafeSignOn·사진)’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고객 마케팅 포털시스템인 ‘e-FPS프로젝트’에 적용키 위해 세이프사인온을 도입하는 것으로 앞으로 기업은행 고객들은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대출서비스, 웹메일서비스, 인터넷뱅킹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공급은 은행권 EAM 도입으로는 외환은행, 신한금융지주, 한미은행에 이어 4번째다.
소프트포럼 안창준 사장은 “올해 EAM시장은 금융뿐 아니라 기업부문까지 확산되면서 30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소프트포럼은 EAM제품과 ERP제품의 연동으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EAM부문 매출만 지난해 대비 2∼3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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