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TV카드는 PC에서 HDTV를 볼 수 있도록 해주는 TV수신카드를 말한다. 값비싼 디지털TV나 HDTV를 구입하지 않고 우수한 화질의 TV를 감상하게 해줄 목적으로 개발됐다. TV수상기보다는 크기가 작지만 PC모니터를 이용해 HDTV를 그대로 시청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방식을 채택한 제품들이 출시되는 상황이며 디지털TV 보급이 크게 늘면서 HDTV카드 시장도 확대되고 있다.
소프트웨어 방식의 카드는 TV수신카드에 필수적인 튜너 등의 부품을 그대로 두는 대신 기존 HDTV수신카드가 하드웨어로 처리했던 디코더기능을 CPU가 처리하게 해주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펜티엄4 PC가 일반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력한 CPU퍼포먼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 내부에서 짝을 맞춰야 하는 그래픽카드와의 호환성 문제도 피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물론 HDTV카드를 PC에 장착할 경우 UHF안테나를 설치하거나 케이블 혹은 유선방송 재송출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해 디지털 방송을 그대로 시청할 수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2
[데스크라인] AI 시대 국경선 긋기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8〉생성형 AI 시대, 'AI 큐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
4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49〉숙련공의 머릿속에서 'AI 데이터 보물' 캔다
-
5
[ET단상] '지속가능식생활' 식탁의 문턱을 낮춰야 일상이 된다
-
6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전대진의 AI시대 스토리노믹스] 〈2〉콘텐츠 AX의 아킬레스건:비용을 아끼려다 더 쓰는 역주행
-
9
[사설] K드론, 국방 수요 타고 비상하길
-
10
[ET시론] 침해 '예방'의 가치, 제대로 매겨져 있는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