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체신청(청장 신용섭)은 지난해 ‘사랑의 중고PC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742개의 중고PC를 대전, 충남·북 주민과 기관에 보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급기관별로는 사회복지시설 268대, 장애인 관련단체 164대, 군부대 136대, 교육기관 50대 등이다.
신용섭 청장은 “작은 정성과 관심이 모아졌을 때 정보화 소외계층이 없는 IT강국의 면모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며 “이 운동이 더욱 활발하게 전개될 수 있도록 기업과 개인들이 사용하지 않는 중고PC를 기증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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