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림’에서처럼 보통 목소리를 변조된 음성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는 휴대폰용 캐릭터 상품이 개발됐다.
에이아이쎌(대표 이병한 http://www.wachytone.com)이 최근 개발한 휴대폰 음성변조기 ‘와키톤’은 통화 목소리를 성별에 따라 각각 특색있는 4가지 변조된 소리로 바꿔준다. 단말기와 핸즈프리 이어폰 사이에 와키톤을 연결만 하면 언제나 변조된 목소리를 상대방에게 들려줄 수 있다.
와키톤은 현재 에이아이쎌 홈페이지를 비롯해 다음·CJ몰·인터파크 등 온라인 쇼핑몰과 용산전자상가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올해 30만대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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