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PICCA)는 최근 차기 집행부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의(의장 김을재 현 회장)를 개최한 결과, 고시연 아이비샛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의는 또 임원진은 전회원사를 대상으로 적합한 인사를 추천받아 구성키로 했다.
PICCA는 지난해 5월 김성현 전 회장이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음에 따라 회장직을 사임하고 집행부 전원이 사퇴함에 따라 김을재 회장이 대신 회장직을 맡아왔다.
이에 따라 신임집행부 구성을 위한 대책위원회의를 3차례 개최하는 등 진통을 겪은 끝에 10인 준비위원을 구성해 고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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