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허명석)는 이번 인터넷 마비 사태로 전국 2만여 인터넷PC방에서 총 255억원 가량의 직·간접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27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사후대책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는 한편 정부에 대해서도 재발방지를 위한 대응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온라인 게임업체들은 이날 인터넷 마비 사태 이후 시스템 복구가 거의 완료되면서 일단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인터넷 마비로 인한 유저들이 손실을 곳곳에서 제기함에 따라 보상문제를 놓고 하루종일 골머리를 앓았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게임도중 인터넷 접속이 일제히 중단되면서 게임을 즐기고 있던 유저들의 게임 데이터가 순식간에 날아가 버린 것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7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8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9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