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대표 조중명 http://www.crystalgenomics.com)와 유유(대표 유승필 http://www.yuyu.co.kr)는 당뇨병 치료에 우수한 효과를 보이는 신물질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신물질은 인슐린 분비조절에 관여하는 ‘GSK 3β’라는 효소의 활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한다. 이 물질을 통해 GSK 3β 기능이 억제되면 인슐린이 작용하는 것과 같은 신호를 세포 내에 전달해 글리코겐의 합성을 활성화하고 당 소비를 촉진, 혈당수치를 낮춘다.
현재 당뇨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인슐린의 분비조절방법이 글리코겐의 원활한 합성을 유도하지 못하는 것에 비해 새로 개발된 이 물질은 인슐린의 신호전달을 조절해 글리코겐 합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박사는 “지난해에 이어 당뇨병에 관한 신물질을 5건이나 개발했다”며 “신물질 발굴기술(SCPTM)과 질환단백질의 3차 구조를 이용한 신약개발 방법이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칼 뺐다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7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8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9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10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