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비상대책실

 25일 저녁 경기도 분당 KT 본사의 네트워크 종합상황실 직원들이 인터넷 대란으로 인한 피해 및 복구현황 파악 등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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