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소모성자재(MRO) 및 건자재 e마켓플레이스 아이마켓코리아(대표 현만영 http://www.imarketkorea.co.kr)는 지난해 11월 일부 공급사를 중심으로 시범실시해 온 모바일 PDA서비스 대상을 전 협력사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이마켓코리아의 모바일 PDA서비스는 무선단말기를 이용해 MRO를 실시간으로 주문하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해 7월부터 삼성전자·KT·KTF 등 단말기 및 통신사업자와 공동으로 진행중이다.
아이마켓코리아 등 4사는 수일내로 정식 사업계약을 체결하고 2월 중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
현만영 대표는 “이 서비스에는 삼성전자의 PDA인 넥시오가 사용되며 저렴한 데이터통신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는 물품주문을 위해 전용 단말기가 있는 곳까지 굳이 가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프라를 통해 주문하고 주문내역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이번 아이마켓코리아의 모바일 PDA서비스 외에도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는 등 무선단말기를 활용한 서비스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문정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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