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I(LCD Driver IC)는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구동에 필수적인 드라이버IC로 구동신호 및 데이터를 제공하고 인터페이스하는 IC를 말한다. LCD 패널의 종류에 따라 TN(Twisted Nematic), STN(Super Twisted Nematic), TFT(Thin Film Transistor)용으로 구분되며 TFT LDI에는 게이트 드라이버IC, 데이터 드라이버IC 등이 있다.
LDI는 LCD의 크기와 LCD가 처리하고자 하는 색상수에 따라 사용개수가 결정되며 일반적으로 하나의 LCD에 1개 이상에서 수십개까지 부착돼 LCD가 구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근에는 LCD 외에도 유기EL,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등으로 평판디스플레이가 다양화됨에 따라 LDI의 상위개념으로 모든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드라이버IC를 통칭하는 ‘DDI(Display Driver IC)’란 용어가 새롭게 등장했다.
2002년을 기준으로 LDI의 세계시장 규모는 개수로는 22억6000만개, 금액 기준으로는 27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 중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 등 국내 업체가 전체 시장의 3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2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3
[ET시론]거미에 물린 스파이더맨, AI가 풀어야 할 세 가지 질문
-
4
[사설] '기술유출 특사경'에 기대 크다
-
5
[ET톡]스타트업의 다음 약속
-
6
[ET톡]K배터리 살리는 미국, 한국은?
-
7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국경을 넘는 증명서, 이제는 디지털 통상시대의 과제다
-
8
[기고]AI 시대를 완성할 가상융합, 숭실의 27년 융합 교육이 길을 연다
-
9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10
[이상직 변호사의 생성과 소멸] 〈30〉AX자율규제, 장식품이 아니라 주력 규제가 돼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