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및 유닉스 솔루션 기업인 에스씨오코리아(대표 홍석제)는 유닉스 관련 지적자산 보호를 위해 새로운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새 라이선싱 프로그램은 ‘리눅스를 위한 에스씨오 시스템V 유닉스 라이브러리’로,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리눅스 상에서 에스씨오의 유닉스 시스템에 대한 공유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다.
그동안 에스씨오는 자사의 유닉스웨어와 오픈서버 라이선스 계약상 에스씨오의 운용체계(OS) 이외의 환경에서는 유닉스 공유 라이브러리 사용을 금지해왔다. 이번 라이선스 프로그램 실시로 사용자는 에스씨오 OS를 라이선스할 필요없이 유닉스 공유 라이브러리만을 라이선스 구매해 수천종의 유닉스 애플리케이션을 리눅스 상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됐다.
라이선스 가격은 CPU 1개당 149달러이며 에스씨오 리눅스 서버4.0 사용자들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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