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온열기 전문업체 한국세라스톤(대표 이병채 http://www.serastone.co.kr)은 26일 동종업계 1위 달성을 위한 올해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이 안에 따르면 한국세라스톤은 홍콩에 해외총괄본부를 설치해 대만과 중국 등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중국에 현지공장을 설립, 인건비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해외전시회 참가 및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제품성능을 개선한 전신온열치료기를 새롭게 선보여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소비재 시장에서 병원분야로의 진출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영업망을 대폭 확충, 현재 150곳에 머물고 있는 지점망을 올 상반기까지 230곳으로, 하반기엔 300여곳으로 확대해 내수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병채 사장은 “지난해 약 500만달러 어치를 수출하는 등 나름대로 해외시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한다”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100% 증가한 1000만달러의 수출을 올리는 등 작년 대비 80% 이상 증가한 550억원의 매출을 달성, 동종업계 1위에 올라선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개발한 ‘세라스톤 실버골드’를 최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라스톤 육각체를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온열 및 원적외선 효과가 뛰어나고 통증을 완화하며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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