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대표 윤여을)는 PS2용 축구게임인 ‘세계최강축구(TIF) 2003’을 출시했다.
TIF2003은 유럽 정통축구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뛰어난 그래픽과 현실적인 시합을 제공한다. 판정시비로 말썽을 빚는 심판들, 할헐리우드액션을 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것이 특징. 국가와 클럽을 포함 총 630개팀의 1만3000여명의 실제 선수를 만날 수 있다.
SCEK는 게임출시에 맞춰 게임모드, 플레이어, 경기장, 게임 힌트 등의 정보를 담고 있는 TIF2003 전용 홈페이지(http://tif2003.scek.co.kr)을 오픈했다. 음성과 자막 모두 한글화했다. 가격은 4만2000원.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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