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대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국산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가 중국시장에도 본격 상륙했다.
온라인게임업체 그라비티(대표 정휘영)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가 일본·대만에 이어 중국시장에서 오픈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이를 위해 현지 협력사인 게임 플라이어와 함께 상하이·베이징·광저우·성도 등 주요 성마다 서버를 설치했으며 각종 게임잡지를 통한 홍보와 함께 무료 클라이언트 100만장도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
정휘영 사장은 “중국에서 오픈 베타서비스를 실시한 지 수시간 만에 일부 서버가 수용한계에 이르는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일본과 대만에 이어 중국에서도 ‘라그나로크’ 돌풍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라그나로크’는 현재 국내와 일본·대만에서 유료서비스중이며 전세계적 동시접속자수는 25만명에 달한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3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4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5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6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10
에스엔디스플레이, SK머티리얼즈JnC와 디스플레이용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양산체계 구축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