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음악서비스 회사인 위즈맥스(대표 금기훈 http://www.mpcat.com)가 최근 유무선 인터넷을 통한 멀티미디어 파일 결합 방법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위즈맥스가 획득한 특허는 ‘멀티미디어 파일의 결합’에 대한 것으로 MP3·MIDI·ASF·AAC·WMA 등 서로 다른 음악파일을 결합하거나 음악과 영상을 동시에 서비스할 경우 풀어야 하는 기술적인 방식이 다뤄져 있다.
위즈맥스는 현재 40폴리 벨소리·통화연결음·VOD서비스에 특허기술 적용 여부를 검토중이다. 또 멀티미디어 파일을 이용한 모바일 광고와 음악·영상 동시제공서비스 등 특허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금기훈 사장은 “통신 인프라가 확충되고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기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멀티미디어 콘텐츠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에 특허 획득으로 서비스 다양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위즈맥스는 유료 음악사이트 ‘엠피켓닷컴’을 통해 10만여곡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YBM서울음반이 대주주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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