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검사장비용 부품업체 리노공업(대표 이채윤 http://www.leeno.co.kr)은 부경대학교와 공동으로 고주파(RF) 부품 양산검사용 접속단자(contactor)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고무방식의 단점이 수명과 특성을 대폭 보완해 10만회 이상 사용하는 스프링 검사핀(리노핀) 접촉방식을 유지하면서 기가(㎓)급 RF부품 양산검사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대만을 비롯한 해외시장의 2.4㎓ 통신용 부품 검사에 적용할 수 있으며 표면탄성파(SAW), 파워앰프 등 RF 특성 검사용 제품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최근 특허를 출원했으며 미국·일본·대만 등에도 특허출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RF부품 검사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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