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거래소시장이 나흘째 하락했다. 22일 거래소시장은 전날보다 10.37포인트(1.63%) 하락한 622.49로 마감됐다. 지수는 미국과 이라크 전쟁에 대한 불안감으로 5.75포인트 하락한 627.11로 출발한 뒤 프로그램 매도세가 확대되며 오후 한때 62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기관은 프로그램 순매도(781억원)속에 782억원까지 매도규모를 늘리며 지수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515억원과 150억원의 순매수를 보였다. 하락종목이 641개(하한가 5개)로 상승종목 140개(상한가 5개)를 압도했으며 53개는 보합을 보였다.
코스닥
코스닥시장이 6일 연속 하락, 45선까지 추락했다. 22일 코스닥시장은 전날보다 0.57포인트 하락한 46.18로 출발한 뒤 점차 하락폭을 키워 결국 1.20포인트(2.56%) 떨어진 45.55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억원과 72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은 사흘만에 매도우위로 돌아서 116억원을 순매도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3억7123만주와 8432억원이었다. 상승종목은 141개, 하락종목은 672개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기술적 반등이 가능한 지수대로 43선을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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