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2일 종합자산관리와 상품운용 부문을 강화하는 등 영업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은 삼성증권이 지난해말 발표한 고객중심 영업체계 도입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이에 따라 파트너사업부, 디렉트사업부, 아너스사업부가 신설됐고 투자정보팀은 투자전략센터로, 영업교육팀은 영업교육센터로 확대됐다. 또 랩 운용팀을 안너스사업부에 신설, 일임형 랩어카운트 허용에 대비하는 등 종합자산관리 영업을 강화했다.
△하나증권은 IFR(International Financing Review) 아시아지가 한국의 대표 채권 전문기관으로 인정한 ‘2002 코리아 본드 하우스’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세계적 금융 전문지인 IFR 아시아가 국가·부문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실적을 심의한 결과 하나증권이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채권 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인정받아 영예를 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1조7000억원 규모의 ABS 주간사 인수실적을 올려 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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