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강호문 http://www.sem.samsung.co.kr)는 지난해 전체 공정 불량률을 전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췄고 고객 체감 품질과 원재자 품질은 각각 7배와 5배 정도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조립제품과 장치제품의 수율을 각각 99.9%, 99%로 끌어 올리는 등 3개월 이상 최고 수준의 무결점 운동을 전개, 총 65개 제품 중 MLCC·빌드업기판·CD데크 등 23개 제품을 품질 무결점 수율에 올려 놓았다.
또 리서치코리아를 통해 조사한 총 23개 주력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도(CSI)를 보면 전년 대비 20%포인트 향상됐고 FDD·스피커·튜너·FBT·MLCC 등은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기는 이에따라 올해를 제 2의 품질 경영 도약기로 보고 품질 개선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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