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등 6T와 관련된 중소기업의 창업에 대한 보증지원이 강화된다.
재정경제부는 22일 IT와 BT를 비롯, 나노기술(NT), 문화콘텐츠기술(CT), 환경기술(ET), 우주공학(ST) 등 지식기반 중소기업 창업에 대해 다음달 초부터 최고 3억원까지 보증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금지원기관은 신용보증기금이며 현재 시행중인 기술신용보증기금의 ‘기술창업평가보증제도’와 함께 차세대성장산업의 창업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창업 후 3년 이내의 중소기업이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운전자금, 시설자금, 임차자금에 대해 모두 가능하다.
정부는 또 산업인력관리공단이 시행중인 정보·통신, 산업디자인, 기계·금속, 원예, 컨벤션기획 등 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창업 후 1년 이내’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최고 1억원 이내에서 보증지원을 하기로 했다.
장애인, 청년실업자 등이 운영하는 기업과 지방소재 기업에 대해서는 가산점을 부여해 소외계층의 창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올 해 보증규모만 약 5000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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